#  블록체인의 미래

## 블록체인은 왜 가치가 있는가??

TED 요약 : https://brunch.co.kr/@michellelalala/71

비트코인은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입니다만 블록체인은 얼핏 어디서 들었거나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는 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16년 Don Tapscott은 이미 TED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그 시기엔 아무도 블록체인에 대해서 관심도 갖고 있지 않았죠. 하지만 그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분이 얼마나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졌고 그것이 갖는 가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의 생각이 제가 가졌던 회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TED 강의를 갖고 번역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블로그에 이미 번역한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링크로 올려드립니다. 저는 Don tapscott가 2018년 한국에서 강연한 것을 보고 요약을 했습니다. 상당부분 비슷하지만 최근 강연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8가지로 늘렸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만큼 강의하시는 분의 시각이 더 넓어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읽으시는 모두에게 좋은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블록체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1. Blockchain Cooperatives

자 이제 Blockchain Cooperatives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Real 공유경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우버라고 들어봤을 것입니다. 물론 그 회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회사의 서비스 중 어떤 것도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런 회사들의 모델들이 블록체인에 적용된다면 어떨까요? 굳히 앞서 말한 회사들의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 없을 것입니다.

 

 

2. The Rights Creators

두번째로 크레이터의 저작권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모든 크리에이터들은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해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누군가가 음악을 다운받아 이곳저곳 복사해서 옮겨버리면 되거든요. 이런 인터넷의 정보들은 지적 자산의 영역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루어 지면 아무리 수천만장 팔렸다고 하지만 저작권을 갖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돈은 단 36$ 뿐일 것입니다.

블록체인은 이런 저작권들을 지켜줄수 있습니다. 만약 블록체인에 올라있는 노래를 듣고자 한다면 무료거나 매우 적은 돈을 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건 또 다르게 적용될수 있을 것입니다. 아티스트에게는 자신의 음악은 곧 비즈니스이고 이런 권리를 블록체인을 이용해 로열티를 받아낼수 있습니다. 이런 비즈니스를 통해 소득을 얻는 사람은 단순히 아티스트에 한정되지 않고 과학자, 저널리스트 등 모든 사람들이 이득을 보는 일이죠.

 

 

 

3. The Re-intermediators

오랫동안 중개자의 역할을 했던 사람들은 이미 모든곳에 발을 뻗어있어 더이상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이동하는 돈은 수조원이나 됩니다. 그 수조원에 붙은 수수료는 15%나 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런 중개자 역할을 대신 한다면 수수료는 단 2%가 됩니다. 우리는 점차 이미 자리잡고 있는 중개인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예를 들어 변호사, 브로커, 컨설턴트 등 모든 종류의 직업들의 가치에 대해서 재고 해보게 될것입니다.

 

 

4. The Blockchain Supply chain

전세계의 공급망은 가치는 64조나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공급체계를 블록체인에 옮겨 넣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모든 공급체계는 회사간의 신뢰를 통해 거래를 하는데 이 물건의 출처가 어디고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만약 회사간에 거래를 한다면 화주(Shipper)와 에스크로 대리인도 필요할 것이고 여러명의 브로커들과 정부 공무원들과 함께 정보를 네트워크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시로 문자와 팩스,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에 말이죠. 예를 들어 월마트에서 물건을 하나 샀는데 그 물건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이 물건이 어떻게 왔고 어느 농장에서 만들어졌는지 까지 알 수있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다이아몬드 때문에 부족간에 전쟁도 일어나기도 하고 그 다이아몬드가 다시 전쟁 자금으로 이용이 되기도 하죠.(이런 말을 하는이유는 내전국의 다이아몬드 수입을 금지하는 킴벌리 프로세스를 유엔이 발표했지만 아직도 다이아몬드의 원산지를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내전에 대한 가능성이 언제나 열려있다.) 이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이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Animating the physical world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블록체인은 이제 더 똑똑해질 것입니다. 어쩌면 내 집안에 있는 사물들 끼리 대화를 해서 미리 도둑을 막을지도 모르죠. 이처럼 블록체인은 곳곳에서 사용되고 기기에서 발생한 정보를 다시 비즈니스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Brooklyn Micro Grid 커뮤니티는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는 멤버들끼리 서로 전기에너지를 사고 팔고 저장도 할수 있게 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물론 블록체인 기반으로 말이죠.

6. The Platform Builders

기본적인 소비생활을 도와주는 금융사의 결제시스템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사면 6개의 각각의 다른 회사를 거쳐 나오는 시스템이 이제 블록체인으로 간단하게 바뀔수 있습니다. 6개의 관문을 거치면서 내야하는 비용도 지연되는 시간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펀드& 투자, 빚, 환전 등 여러가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썬 바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절차들이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아주 큰 흐름이 온다면 분명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7. The Data Partners

석유를 추출해낼때 땅 밑에 증기를 넣어 기름이 올라오게끔 하는 것을 Fracking 이라고 합니다. 현대 인터넷에서 Fracking 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데이터를 Fracking 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페이스북 같은 sns 회사들은 이렇게 생긴 개개인의 정보들을 수집해서 가상의 당신을 만듭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흔적들을 모두 수집해서 가상의 당신을 만들고 그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쩌면 굳이 그런 Privacy를 지킬필요 없잖아?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란 Privacy로 부터 납니다. 이러한 개인정보들을 블록체인을 이용한다면 당신만이 수집하고 당신 스스로 지킬수 있게 될것입니다.

 

8. The new public sector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은 정부와 민주주의를 강화시킬 기회가 될것입니다.

정부는 하나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된다면 다른 협력적인 기술개발이 일어나기 쉬워질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전세계에 걸쳐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신뢰성 그래프를 보십시요. 우리는 정부의 합법성에 대한 위기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좌파 우파의 양극화가 현대사회의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갖고 있는 민주주의는 대안이 없으며 동시에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의 투표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민주주의 새로운 물결이 될 것입니다. 국가가 누군가 책임있는 자리에 세우는 것은 쉽고 시민들은 이에 대해 둔한 면이 있습니다. 새로운 물결은 책임성과 public deliberation 문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밑은 블록체인이 가져오게 될 장점입니다.

 

1. E-Voting

2. Transparency

3. Accountability to citizens through smart contracts

4. New platforms for citizen engagement

 

 만약 우리가 투표를 할때 투표가 두번이루어지면 안되겠죠. 아니면 여러분이 투표한 표가 다른 후보자에게 이동하거나 하는 문제가 절대 생기면 안될것입니다.

블록체인이 오직 자유롭고 그리고 신뢰성 있게 투표가 가능합니다. 

이는 우리가 민주주의를 새롭게 세울수 있는 상상치 못할 기회속에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은행의 모습들이 바뀔것입니다. 블록체인이 만들어짐으로서 블록체인상의 명목화폐(한국은 원화입니다. 또는 대체 가능한 금도 명목화폐가 될 수 있습니다.)가 은행들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고 이 무기는 투명하게 다뤄지며 법적인 규제를 덜 받게 될 것입니다.

 

[1] https://ko.wikipedia.org/wiki/공급망_관리

[2] https://sweetbridge.com

[3] https://www.brooklyn.energy

[4] https://namu.wiki/w/피의%20다이아몬드

[5] https://en.wikipedia.org/wiki/Fiat_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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